엔비디아 새만금 투자, 어디까지 확정됐나 — 젠슨 황 발언부터 이원택 친서까지
새만금이 들썩인다! 젠슨 황의 'AI 밸리' 발언과 전북도의 파격 제안6월을 달군 젠슨 황-정의선 회동 핵심 요약2026년 6월 8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약 1시간의 비공개 회담을 마쳤습니다. 두 사람이 회의실에서 나온 직후, 젠슨 황은 기자들 앞에서 예상치 못한 말을 꺼냈습니다. "정의선 회장이 한국의 'AI 밸리'인 새만금에 투자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훌륭한 삼겹살이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새만금에 엔비디아 데이터센터를 짓게 돼 매우 기쁩니다." 짧지만 강한 한마디였습니다. 전북이라는 단어가 전혀 언급될 것 같지 않았던 글로벌 반도체 1위 기업 CEO의 입에서 '새만금'이 직접 나왔습니..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