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프로필 나이 출연료 인종차별 | 어벤져스 둠스데이 복귀 로다주 닥터둠 능력

할리우드 마블의 대표작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악당 '닥터 둠' 역할로 복귀를 알려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어벤져스 둠스데이 복귀 로다주 닥터둠 뜻 능력 등을 살펴보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출연료 인종차별 논란 등의 프로필 정보를 최대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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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프로필 나이 출연료 인종차별 어벤져스 둠스데이 복귀 로다주 닥터둠 능력

 

 

어벤져스 둠스데이 복귀 로다주 닥터둠 능력

 

조·앤서니 루소 감독은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와 속편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Avengers: Secret Wars)의 메가폰을 잡으며,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5월,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는 2027년 5월 개봉할 예정입니다.

 

 

'2024 코믹-콘' 무대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만화 속 닥터 둠의 복장인 녹색 망토와 은색 가면을 착용하고 등장했습니다.

 

그는 가면을 벗어 손으로 들어 올리며 "새 가면, 같은 임무"(New mask, same task)라고 외쳤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습니다.

 

 

루소 형제 감독은 "빅터 폰 둠을 전 세계 영화관에 선보이려면 이 캐릭터를 연기할 세계 최고의 배우가 필요했다"며 다우니 주니어를 "마블의 멀티-유니버스에서 상상할 수 없는 가능성을 입증하는 존재로서 빅터 폰 둠을 연기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MCU의 시작을 알린 '아이언맨'에서 주인공 토니 스타크 역을 맡아 이 시리즈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이언맨 캐릭터는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고 퇴장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팬들은 그가 아이언맨이 아닌 닥터 둠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닥터 둠은 마블 코믹스에서 타노스 못지않은 강력한 능력을 지닌 대표적인 악당 중 하나로, MCU 최강 빌런으로 꼽힙니다.

 

이번에 MCU로 돌아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닥터 둠 캐릭터는 2026년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5편 '둠스데이'와 2027년 선보일 6편 '시크릿 워즈'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으로 복귀하는 이 소식은 MCU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됩니다.

 

 


 

로다주 나이 고향

로다주 나이는 1965년 4월 4일생으로 24년도 올해 60세이며 키는 174cm입니다. 

 

 

로다주 고향은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에서 태어났으며 종교는 불교입니다

 

 

로다주 출연료 학력 

로다주 학력은 모니카 고등학교를 중퇴해 사실상 중졸입니다. 

 

 

로다주 출연료는 MCU 출연료와 러닝개런티를 합산한 총 수입은 약 2조 827억 100만 원(한화)입니다.

 

해당 금액은 그의 주요 출연작인 '아이언맨', '어벤져스' 시리즈,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스파이더맨: 홈커밍' 등에서의 수익을 모두 포함한 금액입니다.

 

 

로다주 인종차별 논란

미국의 배우, 프로듀서, 작가, 가수로 활동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세계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인물입니다. 특히 '아이언맨'과 '셜록 홈즈'로 유명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주로 '로다주'로 불리며, 외국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RDJ'로 줄여 부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그동안 인종차별 논란에도 휘말렸습니다.

 

 

2015년에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202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키호이콴과의 무성의한 상 수여 장면으로 '아시안 패싱'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무대 뒤에서 키호이콴과 화해한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는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그는 남베트남계 배우들이 출연한 베트남 전쟁 관련 영화 '동조자'에 출연하며 인종차별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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